80여명 참석한 가운데
인도, 총준위 위원 배정호 목사
설교, 총준위 부위원장 김한성 목사
기도, 총준위 회계 김명오 장로
축도, 총준위 자문위원 서현수 목사
총회를 위하여 기도
인도, 총준위 위원 배정호 목사
설교, 총준위 부위원장 김한성 목사
기도, 총준위 회계 김명오 장로
축도, 총준위 자문위원 서현수 목사
총회를 위하여 기도

9월22일 충현교회(한규삼 목사 시무)에서 개회된 대한예수교장로회 110회 총회가 셋째날을 맞아 90여명이 모인 새벽기도회로 시작됐다.




셋째날 새벽기도회는 총준위 위원 배정호 목사의 인도 가운데 총준위 회계 김명오 장로의 기도 후 총준위 부위원장 김한성 목사가 "총회장 장봉생 목사와 함께 110회 총회를 하께 하자"라고 말씀을 전하고, 총준위 자문위원 서현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계속해 인도자 배정호 목사의 인도로 총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각각 개인기도로 마쳤다.
한편 총회장 장봉생 목사는 둘째날 저녁 정회를 앞두고 총대들에게 둘째날 새벽에 30여명 밖에 참석치 않았다면서 총대들에게 새벽기도회 참여를 독려했다.
저작권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