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 총신대 총장 박성규 목사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결', 말씀전해
많은 목사와 장로 등 하객 참석
중부협 대표회장 김종원 목사
증경 부총회장 강의창 장로 외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직전 총회군선교회 회장이며 차기 중부협 회장인 홍성현 목사(판암장로교회)의 아들 홍요한 군의 결혼예식이 9월27일 오후 1시 대전 판암장로교회에서 드려졌다.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결혼예식은 홍성현 목사의 사위인 장성목 전도사의 사회와 총신대 총장 박성규 목사의 주례 가운데 양가 어머니의 화촉점화, 신랑.신부 입장, 주성민 목사의 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 후 주례자인 총신대 총장 박성규 목사가 본문 마 19: 5-6을 통해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결'이란 제목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결은 둘이 하나가 되는 것이다. 둘이 하나가 되는 비결은 혼성 이중창처럼 자아를 죽이고 배우자를 배려하는 것이다"라고 말씀을 전했다.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계속해 주례자가 혼인서약, 성혼선언을 하고 최지은ㆍ김태찬의 축가와 주례자의 축도, 양가 부모의 하객들에 대한 인사와 신랑.신부의 하객들에 대한 인사와 행진으로 마쳤다.
이날 결혼 예식에는 중부협 대표회장이며 총신대 신대원 총동창회장인 김종원 목사, 세계개혁주의부흥협의회 위원장 신종철 목사, 직전 총회 출판부장 강희섭 목사, 전 총회 헌의부장 원철 목사, 증경 부총회장 강의창 장로, 서대전노회 홍승철 장로 등 그외 다수의 목사와 장로들이 참석해 결혼예식을 축하했다. 특히 직전 전국남전도회 회장 배원식 장로는 지난 회기 동안 판암장로교회 홍성현 목사의 따뜻한 협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쁜 중에서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차기 중부협 회장 홍성현 목사, 아들 결혼 예식 모습
이외 총회장 장봉생 목사, 총회군선교회 회장 박창식 목사, 총회 고시부장 이상돈 목사, 왕십리교회 맹일형 목사, 직전 전국남전도회 회장 배원식 장로, 전국주교 회장 김충길 장로 등 기타 다수의 목사, 장로들을 축하 화환을 보내 결혼 예식을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