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회 총회 재판국장 이두형 목사 당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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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총회 재판국장 이두형 목사 당선 소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2.09.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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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재판국장 이두형 목사 당선 소감,
"항상 최선을 다하되 헌법에서 규정한대로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제107회 총회 재판국장 이두형 목사 모습
제107회 총회 재판국장 이두형 목사 모습

제107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첫째날인 19일 저녁에는 이두형 목사(한남노회, 서인천제일교회)가 총회 재판국장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
신임 재판국장 이두형 목사는 "제107회기 재판국장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게 되었습니다. 총회장님과 모든 교회에 유익한 판결을 하도록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던 솔로몬의 심정으로 기도하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곁에는 유능하신 14분의 재판국원님들과 임원 목사님들과 장로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되 헌법에서 규정한대로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기도해주십시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107회 총회 재판국장 이두형 목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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