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뽑기 전도사
박광재 목사, 원로 목사 추대
전 총신대 총장 정성구 박사,
‘거룩한 꿈을 꾸자’, 말씀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남평양노회, 담임 : 박광재 목사)가 4월 1일 오전 11시에 영광교회에서 「원로 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박광재 목사의 사회 가운데 남평양노회 전 부노회장 김승석 목사의 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 영광교회 시온 성가대의 찬양 후 전 총신대 총장 정성구 박사가 히 11: 24-26을 본문으로 ‘거룩한 꿈을 꾸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원로목사 추대식은 남평양노회 전 노회장 임중근 목사의 사회 가운데 사회자의 추대 기도, 김지영 장로의 추대사, 사회자의 공포, 추대패 전달, 축하패 전달로 마쳤다.
3부 담임목사 임직식은 위임국장 한창호 목사의 사회 가운데 후임 제비뽑기 영상 시청, 위임 기도, 목사 서약, 교인 서약, 위임국장 공포, 위임패 전달로 마쳤다.
제4부 축하 및 인사는 옥토교회 원로 목사 김신성 목사의 권면, 총신신대원 전 총동창회장 이춘복 목사의 축사 및 자랑스런 동문상패 증정, 총신신대원 총동창회장 김진하 목사의 축사 및 축하패 증정, 총신신대원 제75회 동창회장 오세광 목사의 축사 및 축하패 증정, 총아협 대표회장 배만석 목사의 축사 및 축하패 증정, 필리핀복음주의신학교 이갑형 교수, 증경 부총회장 이완수 장로의 축사, 박재천 목사, 소망교회 원로 이실태 목사의 축시, 교회 대표 하만규 목사의 원로 목사 예물 증정, 여전도회 대표 홍순희 권사의 원로 목사 사모 예물 증정, 교인 대표 김지영 장로의 위임 목사 예물 증정, 온사랑교회 부교역자 일동의 축가, 박광재 원로 목사의 회고사, 하만규 위임 목사의 답사, 이종세 안수 집사의 인사 및 광고, 성문교회 황정식 원로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